광명자이힐스테이트SKVIEW 조감도.(사진=GS건설)
이미지 확대보기GS건설 컨소시엄에 따르면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VIEW는 뛰어난 입지를 갖췄다.
먼저 교통환경으로는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종로 및 강남권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또 서부간선도로가 근거리에 위치하고, 남부순환로, 안양천로가 인접해 차량을 이용한 서울 도심 및 강남, 수도권으로의 이동 편의성도 좋은 편이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바로 옆에 광명동초가 자리하고 있으며, 사업지 반경 1㎞ 이내 광명초·중·고도 위치해 있다. 또 연서도서관과 철산역 인근 학원가가 가깝고, 전국구 학원가인 목동학원가도 2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건설사인 GS건설,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가 참여하는 만큼 차별화된 설계가 곳곳에 적용될 예정이다.
또 대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도 도입한다. 주요 시설로는 남녀사우나,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카페테리아,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티하우스, 남녀독서실 등이 마련되며 어린이집과 경로당, 게스트하우스(8개실)도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VIEW는 광명동과 철산동 북측권역 재개발·재건축 단지 중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다”며 “높은 기대에 부응하는 지역 대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