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슈] 대한전선 3분기 누적 영업이익 591억, 전년 연간 영업이익 돌파 外

기사입력:2023-11-14 18:19:08
[로이슈 편도욱 기자] 대한전선이 2023년도 3분기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하며, 상반기의 실적 호조세를 이어갔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 매출 6,300억 원, 영업이익 174억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5,688억 원에서 11%, 영업이익은 28억 원에서 531% 증가한 실적이다. 당기순이익도 122억 원을 기록해 작년 3분기 83억 원에서 47% 확대됐다.

3분기 누적 매출은 2조 883억 원, 영업이익은 591억 원으로, 작년 동일 기간과 비교해 각각 16%, 107% 개선됐다. 당기순이익은 343억 원으로 전년 97억 원에서 254% 증가한 성과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 실적까지 상승하면서, 대한전선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인 482억 원을 22% 이상 넘어섰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연간 218억 원에서 57% 이상 성장한 성과를 냈다.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개선되는 전선업의 특성을 감안하면 연말까지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 상승의 주요 요인은 신규 수주 확대 및 기(旣) 확보한 수주 잔고의 매출 촉진으로 분석된다. 대한전선은 미국과 유럽, 중동 등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주요 지역에서 대규모 전력망 사업을 수주하며,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위주로 수주 잔고를 늘려왔다. 올해에는 독일, 바레인에서 초고압 케이블을 수주하며 신규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

특히 미국에서는 지난해 진출 이후 처음으로 3억 불의 수주고를 올리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실제로 올해 미국 법인(T.E.USA)은 3분기 누적 매출 2,089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대비 43% 이상 성장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전력 사용량 증가와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전력망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경쟁력을 갖춘 초고압케이블 분야의 수주를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HVDC케이블, 해저케이블 등 신규 사업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통해 지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티웨이항공, 3분기 실적도 지속 성장 이어가

티웨이항공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부문에서 역대 3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금일 23년도 3분기 실적을 공시한 티웨이항공은 7월부터 9월까지 3분기 매출 3,451억, 영업이익 346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1,584억) 대비 11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323억 손실에서 올해 346억으로 흑자 전환했다.

티웨이항공은 코로나 엔더믹 이후 국제선 여객 수요 회복 추세에 이어 지난 1분기 첫 흑자 전환 이후 3분기까지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매출 9,898억, 영업이익 1,371억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실적 증대는 지난해 A330 대형기 도입 이후 인천-시드니, 싱가포르, 비슈케크, 울란바타르 등 중·장거리 운항을 통한 노선 다각화와 차별화 전략으로 수익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지방 공항발 노선 확장을 통한 비수도권 여객 수요 흡수가 실적 증대 요인으로 작용했다.

◆팬오션 안중호 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 참여

팬오션 안중호 대표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종이컵, 빨대, 플라스틱 용기 등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2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범국민적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으로, 팬오션 안중호 대표는 삼양사 식품부문 최낙현 대표의 추천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팬오션은 전 임직원들에게 개인용 텀블러를 지급하여 사무실 및 휴게실에서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장려하는 등 환경보호를 위한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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