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APEC 정상회의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기사입력:2023-11-14 15:57:09
부산엑스포를 알리는 현대차그룹 아트카 차량(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부산을 알리는 모습.(사진=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를 알리는 현대차그룹 아트카 차량(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부산을 알리는 모습.(사진=현대차그룹)
[로이슈 최영록 기자]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2주 앞두고 현대자동차그룹이 특별 제작한 아트카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누비며 막판 유치전에 힘을 더했다.

현대차그룹은 11~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부산의 매력과 엑스포 유치 염원을 담은 아트카를 활용해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오는 28일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 투표를 앞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 부산의 비전과 경쟁력을 적극 알려 부산 유치 우호 분위기 조성에 총력을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부산엑스포의 차별화 포인트인 ‘친환경 기술 적용을 통한 탄소중립 엑스포’를 강조하는 차원에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등 전기차 3종을 아트카 차량으로 선정했다.

현대차그룹 아트카 차량에는 광안대교와 갈매기 등 부산의 주요 상징물을 비롯해 부산 유치를 염원하는 ‘BUSAN is Ready’(부산은 준비되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K-컬처의 감성으로 표현한 그라피티 디자인이 랩핑됐다.

현대차그룹은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행사장 인근 및 샌프란시스코 주요 명소 주변에서 아트카를 운행하면서 행사 참석 등을 위해 모인 각국 주요 인사들은 물론 샌프란시스코를 찾은 전 세계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이 세계박람회를 개최하기 위한 최적의 도시임을 알릴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한국과 부산의 강력한 엑스포 유치 의지를 표현한 현대차그룹 아트카 차량이 전 세계 랜드마크에서 주목을 받으며 부산 유치 열기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엑스포 개최지 선정까지 막판 유치 지원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81.82 ▼25.14
코스닥 860.47 ▲2.37
코스피200 367.25 ▼3.4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591,000 ▲983,000
비트코인캐시 804,500 ▲4,500
비트코인골드 57,300 ▲1,750
이더리움 4,787,000 ▲40,000
이더리움클래식 43,680 ▲680
리플 805 ▲8
이오스 1,347 ▲16
퀀텀 6,700 ▲11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850,000 ▲1,054,000
이더리움 4,798,000 ▲40,000
이더리움클래식 43,760 ▲700
메탈 2,911 ▲18
리스크 2,304 ▲34
리플 807 ▲7
에이다 747 ▲12
스팀 426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678,000 ▲946,000
비트코인캐시 805,000 ▲3,500
비트코인골드 55,000 0
이더리움 4,789,000 ▲37,000
이더리움클래식 43,660 ▲340
리플 806 ▲7
퀀텀 6,710 ▲115
이오타 370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