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상품들로 몽클레어 23/24 FW 패딩, 버버리 패딩, 오쏘몰 이뮨 드링크, 피지오겔 페이셜 크림, 시세이도 폼클렌징, LG OLED TV 등 인기 직구 상품을 최대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매월 둘째 주 주말마다 인기 직구 상품을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는 <직구 특가 왔데이>도 11일(토)과 12일(일) 48시간 동안 열린다. 11월 <직구 특가 왔데이>에서는 11일 6종, 12일 9종의 상품으로 최대 58% 할인쿠폰을 각각 24시간 동안 최저가로 제공된다. 이번 달에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립 밤(58% 할인), ▲에스티로더 갈색병 7세대100ml (20% 할인), ▲시세이도 센카 퍼펙트휩 폼클렌징 (37% 할인) 등 스테디셀러 인기 화장품들과 ▲일본 닛신 돈베이 우동 / 라오 / 컵누들 1박스 골라담기(48% 할인), ▲2023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캘린더 (1만원 할인) 등을 만날 수 있고 판매가는 행사 당일 0시에 공개된다.
박주상 인터파크커머스 상품전략사업실장은 “지난 10월에 직구특가왔데이 타임딜을 처음 선보인 후 직구 상품의 주말 거래액만 전 주 주말 대비 약 4배 상승해 해외 직구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직구 상품을 발굴해 확실한 가격 할인과 빠른 배송으로 고객들의 직구 쇼핑 경험을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쇼피코리아, 국내 중소상공인 해외 진출 360도 지원 강화
쇼피코리아는 ‘브랜드 부스트업 프로그램’ 운영으로 초기에 밀착 케어하고 현지 풀필먼트 등의 물류 채널 확장을 지원하면서 입점 기업들의 빠른 성장을 도모해 올해 쇼피에 신규 입점한 한국 셀러들의 3분기 누적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70% 증가했고 주문량이 30% 증가했다고 전했다.
쇼피코리아는 신규 브랜드가 해외 마켓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쇼피 입점 과정부터 밀착 지원하는 ‘브랜드 부스트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쇼피 매니저가 1:1로 샵 오픈부터 상품 등록, 마케팅 전략까지 다방면 컨설팅을 지원한다.
쇼피코리아에 따르면 ‘브랜드 부스트업 프로그램’에는 지난해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100개 이상의 중소기업 브랜드가 참여했다. 해당 기업들의 매출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셀러들보다 무려 244배나 높게 나타났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45%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브랜드 부스트업 프로그램’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매월 400만원 이상의 마케팅 및 광고비 투자가 가능하고 판매 상품 수 20개 이상 보유, 그리고 국내 상표권이 출원되어 있는 브랜드여야 한다.
기상청은 10일 오전 7시 30분을 기해 전남 여수·완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통상 사람이 바람을 안고 걷기 어려울 정도다.
흑산도·홍도에는 강풍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