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과 LG유플러스가 개발한 ‘포레나 EV 에어 스테이션’(사진=한화 건설부문)
이미지 확대보기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지난 2019년 런칭한 한화 포레나는 한화 건설부문이 짓는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통합 브랜드로, ‘한화 포레나 노원’, ‘한화 포레나 영등포’, ‘한화 포레나 광교’ 등 서울, 수도권 및 대도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브랜드 위상을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 포레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특화상품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포레나 EV 에어 스테이션’이 대표적으로, 천장에 설치된 하나의 충전기로 3대까지 동시충전이 가능하다.
또 반려동물 놀이터인 ‘포레나 펫 프렌즈 파크’와 반려동물 특화 설계인 ‘펫 프렌즈 인테리어’ 등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주민 소통 및 휴식을 위한 ‘포레나 카페 브리즈’ ▲창의 놀이공간 ‘메리 키즈 그라운드’ ▲미세먼지 저감 특화시스템 ‘포레나 블루에어 시스템’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휴대폰 어플리케이션과 연동시킨 ‘포레나 홈 IoT’ 등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고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