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CJ올리브영, 명동에 ‘글로벌 K뷰티 O2O 플랫폼’ 연다 外

기사입력:2023-11-01 20:00:30
[로이슈 편도욱 기자] 올리브영이 명동에 K뷰티 수출 교두보 역할을 할 대표 외국인 특화 매장을 연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관광 상권 대표 매장인 ‘올리브영 명동 타운’을 국내 최초 글로벌 특화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외국인 구매 편의성과 K뷰티 상품 다양성을 극대화한 쇼핑 공간을 구현, 글로벌몰과 매장을 잇는 최초의 ‘글로벌 K뷰티 O2O(Online to offline) 쇼핑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일평균 방문 객수가 약 3천 명, 매장 면적이 350평에 이르는 ‘올리브영 명동 타운’은 국내 올리브영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방문 고객의 약 90%가 외국인 고객인 만큼 올리브영은 다양한 중소기업 브랜드 상품을 외국인 고객에게 직접 소개하고, 입점 브랜드들이 전 세계로 뻗어 갈 기회의 장(場) 마련에 방점을 두고 매장 리뉴얼을 단행했다. 올리브영이 큐레이션 한 뷰티를 제안하고, 양질의 쇼핑 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고객에게 올리브영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고히 하겠다는 취지다.

가장 먼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점을 고려, 매장 내 안내 서비스를 영·중·일(英·中·日) 3개국어로 확대했다. ‘올리브영 명동 타운’ 전용 모바일 페이지를 신설, 층별 안내를 포함한 매장 지도와 외국인 인기 브랜드 위치 등을 3개국어로 제공한다. 또 매장 내 모든 상품의 전자라벨에 상품명을 영어로 병기, 상품 탐색을 용이하게 했다.

또 매장의 가장 전면부를 ‘K뷰티 나우존’으로 조성, 유망한 K뷰티 브랜드 상품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외국인이 특히 많이 찾는 마스크팩과 선크림 등을 전면에 배치하고, 매월 올리브영이 제안하는 K뷰티 브랜드 상품을 선별해 소개한다.

이 밖에도 오프라인 매장 최초로 ‘명동 타운’ 매장에 ‘글로벌 서비스 라운지’를 마련, 매장 방문을 통해 글로벌몰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웰컴 기프트’와 글로벌몰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명동 타운’ 매장에서의 긍정적인 쇼핑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글로벌몰을 찾아 언제 어디서나 K뷰티를 만나볼 수 있는 O2O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 밖에 오직 외국인 고객의 편의를 위해 별도의 휴게 공간을 마련, 무료 와이파이와 사후 면세 제도 등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 명동 타운’은 압도적인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에게 중소 K뷰티 브랜드들의 매력을 집약해 소개하는 대표 글로벌 특화 매장”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명동 타운’을 통해, 해외에서는 ‘올리브영 글로벌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K뷰티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아르케, ‘민낯이 예뻐지는 홈스테틱 캠페인’ 진행

㈜엠케이유니버셜의 대표 에스테틱 브랜드 트로이아르케가 11월 ‘민낯이 예뻐지는 홈스테틱 캠페인’으로 악센 센앰플 1+1, 쉴드크림 2+2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트로이아르케의 ‘민낯이 예뻐지는 홈스테틱 캠페인’은 1년에 4번 계절별 피부 상태에 가장 잘 맞는 상품을 대용량 1+1으로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의 대표 캠페인이다.

브랜드 측은 일명 ‘민낯 캠페인’은 계절별로 영양분이 가장 풍부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 먹는 제철 음식처럼 시기별로 피부에 적합한 영양분을 공급해 줄 수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캠페인은 매년 2월 악센 리커버리, 5월 악센 오일컷클렌징, 8월 힐링칵테일을 진행하고 있다. 11월에는 피부 컨디션의 난조가 큰 환절기와 피부 보습이 필요한 겨울철 피부에 적합한 악센 센앰플과 쉴드크림을 선보인다.

◆새 출발 광주연구원·대구정책연구원, '달빛동맹' 업무협약

광주연구원과 대구정책연구원은 1일 광주연구원에서 '달빛동맹'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광주전남연구원·대구경북연구원에서 각각 분리해 새로 출범한 두 연구원은 달빛동맹 활성화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학술정보 교류, 연구자원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두 연구원은 협약식 후 세미나를 열어 달빛 고속철도 추진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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