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이슈]식품업계, 아는 맛에 새로운 맛 더한 제품 출시

기사입력:2023-10-26 17:26:37
제품 이미지.(사진=정식품)

제품 이미지.(사진=정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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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식품업계가 기존 출시됐던 제품에 새로운 맛을 더한 한정판을 선보이거나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대표적으로 정식품은 베지밀에 녹차의 풍미를 더한 한정판 ‘녹차 베지밀’을 선보였다. 녹차 베지밀은 제주에서 재배한 유기농 녹차를 함유해 산뜻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두유 본연의 고소한 맛에 은은한 녹차향과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콩에서 유래한 식물성 단백질과 대두 올리고당, 비타민, 엽산, 칼슘, 아연 등 영양도 균형 있게 설계했다. 제품은 멸균팩 타입으로 보관이 편리하다.

팔도는 브랜드 최초의 가을 한정판 ‘팔도비빔면 가을에디션’을 내놨다. 앞서 팔도는 용량을 늘린 ‘팔도비빔면 1.2’, 국물을 더한 ‘팔도비빔면 윈터에디션’ 등을 선보이고 비빔면 시장 확대에 앞장섰다. 비빔면 가을에디션은 각종 토핑과 함께 과일소스를 첨가해 먹는 SNS 레시피에서 착안해 메이플 시럽 5g이 별첨되어 매콤, 새콤, 달콤한 본래의 맛을 더욱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풀무원식품은 신제품 ‘풀무원 또띠아’ 순두부·시금치 맛 2종을 출시했다. 기존에 판매하던 ‘우유 또띠아’와 ‘통밀 또띠아’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소비자들이 밀가루, 백미, 설탕 등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자 하는 트렌드에 주목해 간편하게 영양 밸런스를 챙길 수 있는 또띠아를 추가로 출시했다.

농심은 안성탕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기존 제품에서 얼큰함을 뺀 신제품 ‘순하군 안성탕면’을 선보였다. 고춧가루를 사용하지 않아 스코빌지수 0의 순한 맛 제품으로 닭육수를 더해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기존 안성탕면의 맛을 이루는 구수한 된장과 소고기 육수에 닭육수가 더해져 한층 깊고 진한 국물 맛을 낸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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