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빈살만, 현지 회담서 이·팔 전쟁 '상황 악화 중단' 공감대

기사입력:2023-10-23 08:46:03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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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무력 충돌과 관련해 인도적 상황 악화를 막아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우디를 국빈 방문 중인 윤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는 22일(현지시간) 리야드 야마마궁에서 회담을 열고 이같이 의견을 나눴다고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 "대한민국이 역내 안정과 평화 회복을 위해 필요한 역할과 기여를 해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고 김 차장은 전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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