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O18V. (사진=보쉬 전동공구)
이미지 확대보기제품은 스위스산 초정밀 날이 장착돼 고품질의 깔끔한 절단력을 자랑하며 폭 넓은 작업에서 최적의 절단 성능과 내구성을 발휘한다. 별도 구매가 가능한 다양한 톱날을 활용하면 톱 하나로 목재, 금속 및 석고 등 모든 자재를 손쉽게 절단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제품에 적용된 배터리는 보쉬의 18V 홈앤가든 배터리 시스템(18 V POWER FOR ALL)으로 홈앤가든의 18V 전 제품과 호환되며, 제품 구성은 베어툴 본체와 목재용 날 S644D 1개로 구성됐다.
보쉬 전동공구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충전 정원용 톱 ‘KEO18V’는 A그립으로 공구 제어력을 높여 한 손으로도 손쉬운 사용이 특징이다”라며, “뛰어난 톱날 호환성과 강력한 절단 성능으로 정원 나무 손질부터 목재, 철재, 석고 등 다양한 자재의 절단 작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