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
이미지 확대보기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비행예방 전문강사와 협력해 교권침해 방지 전문화 프로그램「카네이션 드림(Dream) 학교」을 개발했고, 11월부터 교권침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3회기에 걸쳐 목요일마다 12시간 동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준 센터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사의 역할과 권한을 이해하고 바른 인성과 품행을 함양하여 교사와 학생, 부모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조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