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슈] 두산에너빌리티, 인도네시아에 친환경 발전 기술 공급 추진 外

기사입력:2023-09-08 19:47:53
[로이슈 편도욱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인도네시아에 암모니아 혼소 등 친환경 발전 기술 공급을 추진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인도네시아파워(이하 IP社)*와 인도네시아 발전소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친환경 발전소 전환 관련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현지 운영중인 수랄라야 발전소의 친환경 기술 도입에 대한 포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MOU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7일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체결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과 인도네시아 루훗 빈사르 판자이탄(Luhut Binsar Pandjaitan) 해양투자조정부 장관이 배석한 가운데 IP社 에드윈 누그라하 푸트라(Edwin Nugraha Putra) 사장, IRT社* (PT. Indo Raya Tenaga) 피터 위자야(Peter Wijaya) 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같은 자리에서 IRT社와 자와 9,10호기 발전소 그린 암모니아 공급망 공동개발 대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자와 9, 10호기 발전소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약 120km 떨어진 자바섬 서부 칠레곤(Cilegon) 지역에 건설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사장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암모니아 혼소, 수소터빈, 액화수소플랜트 등 다양한 탄소중립 솔루션은 인도네시아의 탄소감축 목표에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추진될 탄소 감축 발전사업에 대해서도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MOU에 앞서, 지난 달 23일 IRT社 피터 위자야(Peter Wijaya) 사장은 경남 창원에 위치한 두산에너빌리티 본사를 방문해 친환경 발전기술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두산에너빌리티와 ‘자와 9, 10호기 암모니아 혼소 발전기술 적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두 회사는 2027년까지 암모니아 혼소 발전 연구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라온메디, 의료 AI 연구개발 ‘벤처기업인증’ 획득
의료 AI 전문기업 라온메디가 정부로부터 연구개발유형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하면서 의료분야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라온메디는 라온피플에서 스핀오프한 스타트업으로 AI 의료기기 및 차세대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앞서 식약처로부터 대한민국11호 혁신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덴탈 및 의료 AI 제품에 대한 인증을 통해 관련 분야를 선도하는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받으면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벤처기업인증을 받았다.

라온메디 관계자는 “AI덴탈 소프트웨어인 ‘얼라인스튜디오(Align Studio)’의 의학적 효과와 신뢰도를 발표한 논문이 세계 최고 권위의 유럽교정학회지 ‘European Journal of Orthodontics’에 등재되면서 기술력과 함께 학술적인 가치로도 인정받았다”며 “벤처기업인증에 따라 기업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엔텔스, 경기도교육청 ‘5G 국가망 구축’

엔텔스(069410, 대표 최영래)는 경기도교육청에 보안을 강화한 전용망인 ‘5세대 이동통신(5G) 국가망 구축’ 사업에 SK텔레콤의 솔루션파트너사로 참여해 성공적으로 구축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본 사업은 업무망/인터넷망이 물리적으로 분리된 5G 기반 무선접속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SK텔레콤의 이동통신망 구축과 함께 네트워크 환경의 보안 강화, 업무용 랩톱 통합 관리, 5G망 Infra 관제 기능을 적용하여 경기도교육청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엔텔스는 ‘5G 국가망 구축’ 사업에 자사의 정책기반 트래픽(Traffic)관리 솔루션 및 xTMS(Everything Traffic Management System) 플랫폼을 공급했다. 정책기반 트래픽 관리 솔루션은 경기도교육청 내 사용자 정책에 따른 트래픽 분석 및 제어 기능을 제공하고, xTMS플랫폼은 사용자 정책 설정, 통계 및 전체 관제를 제공해 5G 망 관리를 효율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차별화된 트래픽 분석 및 제어를 통해 5G 망에서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는 동시에, 업무용 랩톱 반출입 시스템 연동을 통한 보안을 강화했고,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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