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 센트럴 아이파크 야경 투시도,(사진=HDC현대산업개발)
이미지 확대보기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잇는 초역세권 입지에서 성북천의 쾌적함까지 누릴 수 있어 도심과 자연의 밸런스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실제 단지는 서울지하철 6호선과 우이신설선이 지나는 보문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특히 보문역을 통하면 서울 3대 업무지구로 꼽히는 CBD와 GBD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또 역 주변으로 각종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향후 단지 내 상업시설이 조성이 완료되면 단지 안에서 원스톱 라이프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보문역세권 일대 최고층인 27층 높이로 설계돼 향후 이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일부 세대에는 돌출 개방형 발코니는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으로 다양한 공간 활용은 물론, 기 입주한 동일 주택형 대비 더 넓은 실사용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성북천과 연계되는 조경 시설도 장점이다. 단지 1층에 마련되는 ‘시그니처 포레스트’는 야외운동공간과 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춘 자연 속 복합 놀이 공간으로 조성된다. 여기에 각 동 3층에는 입주민만 누릴 수 있는 프라이빗 휴게 공간인 ‘힐링 가든’과 성북천 조망이 가능한 ‘루프탑 라운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