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부산소년원장(사진왼쪽 네번째)이 스마트교실 개장식을 갖고 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소년원)
이미지 확대보기'스마트교실 조성사업'은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과에서 오륜정보산업학교 지원사업으로 추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초록우산에서 후원, 캠코의 아동복지시설 개보수 사업인 캠코온리 3호점 사업으로 스마트교실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스마트교실은 제과제빵과 노후 교실을 냉·난방에어컨시스템 및 전자칠판 설치, 책걸상 교체, 교실 인테리어까지 완료해 첨단 스마트교실로 조성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이종국 상임이사는 "캠코온리 3호점을 완공하여 오륜정보산업학교 학생들의 학습여건을 향상시켜 매우 기쁘며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앞으로도 사회공헌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