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연세유업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유아용 물티슈 ‘연세 베이비 스킨케어 센시티브(연세 BABY SKINCARE SENSITIVE)’를 출시했다.
해당 물티슈는 3가지 씨앗 추출물로 만들어 안전하고 깊은 보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사이즈는 두껍고 질긴 75평량 엠보싱 원단으로, 다량의 수분을 머금을 수 있어 한 장만으로도 부드럽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기의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는 저자극 레이온 원단을 이용했다.
더불어 식용 가능한 수돗물을 5단계 정수과정으로 한번 더 정제하는 ‘안심 정제 시스템’으로 미세유기물과 초미세 물질, 미생물을 제거해 보다 청결한 과정을 거쳐 생산된다. 특히 인체에 유해한 11가지 인체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유아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이솝 우화 ‘여우와 신 포도’와 전래 동화 ‘별주부전’에서 영감을 받은 ‘토끼의 간’ 2가지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였다.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동화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하여 재미를 더했다. 해당 물티슈는 200x180(mm) 사이즈로 박스 당 70매 물티슈 10개입으로 구성됐으며, 연세유업 ‘연세샵’ 및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연세 베이비 스킨케어 센시티브’는 온 가족 모두 성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하고 깨끗한 물티슈”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연구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이연에프엔씨, ‘더 블랙 진(眞)고기설렁탕’ 출시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가 온라인 전용 프리미엄 간편식 더 블랙 시리즈 세 번째 제품인 ‘더 블랙 진(眞)고기설렁탕(이하 고기설렁탕)’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연에프엔씨의 더 블랙 시리즈는 40년 전통의 비법을 살려 진한 육수의 맛과 푸짐한 건더기를 담아낸 프리미엄 간편식이다.
이연에프엔씨는 지난 번 출시한 더 블랙 시리즈 간편식 ‘소양내장탕’과 ‘사골육개장’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출시 전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대전·세종·충남 흐리고 비…내일까지 5∼50㎜ 예상
기상청은 "목요일인 8일 대전·세종·충남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라고 전했다.
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남권 북부 10∼50㎜, 남부 5∼2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전 18.9도, 천안 17.6도, 보령 18.4도, 부여 18.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