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가뭄·식량위기 고통 케냐 등에 230만 달러 인도적 지원

기사입력:2023-05-26 14:46:53
정부가 가뭄과 식량위기 등으로 고통에 시달리는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케냐 등 '아프리카의 뿔' 지역에 230만 달러(30억여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과 1천840만 달러(243억여원) 상당의 쌀을 현물 지원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상진 주유엔대표부 차석대사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아프리카 뿔 지역 인도적 지원을 위한 고위급 공약회의'에 참석해 이런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고 외교부가 26일 전했다.

외교부는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아프리카 뿔 지역의 인도적 상황 완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748.89 ▲0.52
코스닥 859.54 ▼5.87
코스피200 525.48 ▲1.0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5,001,000 ▲101,000
비트코인캐시 717,500 0
이더리움 6,043,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24,080 ▲90
리플 3,639 ▲11
퀀텀 3,021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5,133,000 ▲133,000
이더리움 6,049,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24,080 ▲110
메탈 771 0
리스크 339 0
리플 3,640 ▲9
에이다 999 ▲4
스팀 14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4,920,000 ▼20,000
비트코인캐시 716,000 0
이더리움 6,045,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24,040 ▲60
리플 3,639 ▲12
퀀텀 3,016 0
이오타 221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