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만도㈜ 남궁현 상무(대통령 표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L만도)
이미지 확대보기HL만도는 ‘기술 혁신’의 아이콘으로, 이는 HL만도의 IP(Intellectual Property rights, 지식재산권) 창출 실적이 증명한다. 지난 5년간 HL만도는 국내 1200여건, 해외 1800여건의 기술 특허를 출원했으며, IP-R&D(연구개발) 연계 활동을 적극 추진한 남궁 상무의 공이 크다는 게 HL만도의 설명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남궁현 상무는 “치열한 기술 패권 시대에서 국가 핵심기술 확보에 힘써주신 HL만도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수 특허 확보가 곧 HL만도의 경쟁력이라는 점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