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제주 선셋 BBQ는 섭지코지의 대자연 속 올렛담으로 아늑하게 둘러싸인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랍스터, 흑돼지 오겹살, 활어회, 새우와 전복 등 휘닉스가 준비한 다양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BBQ다.
휘닉스 제주 관계자는 "특히 붐비지 않도록 일별 오픈 수를 조절해 5월부터 10월까지는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대부분 날짜에 마감되는 휘닉스 제주 하계시즌 인기 F&B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름이 아름다운 또 하나의 이유는 사계절 온수풀이다"라며 "석양이 지는 저녁노을과 제주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바라보며 저녁 10시까지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어 휘닉스 제주를 찾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수영복을 챙겨와야 한다. 투숙객은 무료 이용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휘닉스 제주 선셋 BBQ 상품을 기획한 김세리 매니저는 "섭지코지라는 거대한 자연정원을 품고있는 휘닉스 제주의 여름은 국내 그 어느 리조트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는 공간"이라며 "봄부터 가을까지는 대부분 날짜에 마감되는 선셋 BBQ를 포함해 구성된 만큼 많은 분들이 이 상품을 통해 휘닉스 제주의 매력을 경험해보시기 추천 드린다"고 밝혔다.
◆게스 (GUESS), 캠핑 브랜드 밤켈 (BAMKEL)과 콜라보 진행
토털 라이프 스타일 게스에서 캠핑 브랜드 ‘밤켈 (BAMKEL)’과의 콜라보레이션 캠핑용품을 선보인다.
캠핑 브랜드와 진 캐주얼 브랜드의 만남은 ‘캠핑’과 ‘데님’ 모두 자유를 근간으로 탄생하였기 때문에 더욱 뜻깊은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뛰어난 보냉 성능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밤켈의 ‘하드 쿨러’와 ‘텀블러’를 콜라보 한정판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캠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업시에 유용한 ‘데님 앞치마’, ‘수납용 데님 가방’을 이염 걱정 없는 게스의 특수한 데님 소재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충남도가 내포신도시에 들어설 종합병원에 24시간 소아응급의료센터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4일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명지의료재단과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제2차 정기협의회'를 했다.
이 자리에서 가장 쟁점인 24시간 소아 응급진료센터 설치 관련 논의가 이뤄졌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