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수단 무력 충돌 사태 재외국민 보호책 마련 지시... 군 수송기 급파 등 지원

기사입력:2023-04-21 14:50:46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수단 무력 충돌 사태 발생으로 인한 재외국민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대통령이 국가안보실로부터 수단 수도 하르툼에서 진행 중인 정부군과 신속지원군(RSF) 간 교전 상황이 악화할 가능성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보고받은 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재외국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라"며 "외교부와 국방부 등 관련 부처는 '군 수송기 급파'를 포함한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76.63 ▼7.02
코스닥 865.59 ▼1.89
코스피200 363.58 ▼0.7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268,000 ▲150,000
비트코인캐시 660,500 ▲500
비트코인골드 52,000 ▲100
이더리움 4,428,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38,980 ▲70
리플 747 ▲3
이오스 1,163 ▲5
퀀텀 5,330 ▲3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283,000 ▲122,000
이더리움 4,430,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38,950 ▲20
메탈 2,395 ▲13
리스크 2,682 ▼12
리플 746 ▲1
에이다 648 ▲3
스팀 41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227,000 ▲148,000
비트코인캐시 660,000 ▲2,500
비트코인골드 52,250 ▲50
이더리움 4,424,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38,970 ▲70
리플 746 ▲1
퀀텀 5,320 ▲35
이오타 318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