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맥주박물관.(사진=제주항공)
이미지 확대보기화·목·토·일요일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저녁 7시 40분에 출발하고 칭다오국제공항에서 밤 9시 10분에 출발하는 야간편도 편성해 주 11회 운항한다.
아울러 제주항공은 오는 23일부터 기존에 운항하던 인천~웨이하이와 인천~옌타이 노선을 각각 주 4회에서 주 7회로, 주 3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른 시일 내에 코로나 이전에 운항했던 중국 노선을 순차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