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회동... 4월 북한 도발 수위 고조 대응

기사입력:2023-04-07 09:23:47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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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핵수석대표가 7일 서울에서 대면해 한반도 정세 평가를 공유하고 북한 도발 대응 방안 등의 논의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미일 3국 북핵 수석대표가 대면 협의를 하는 것은 지난해 12월 자카르타 회동 이후 약 4개월 만으로 북한의 대형 기념일과 명절이 집중된 4월 한반도 정세 격화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대응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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