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향 ‘촉촉 그릴 닭가슴살’은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 풍부한 육즙과 촉촉한 식감이 일품이다. HACCP 인증시설에서 제조하고 관리한 국내산 원료육으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두툼한 닭가슴살에 그릴마크를 더해 먹음직스러운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전자레인지, 프라이팬 등으로 손쉽게 조리할 수 있으며 가열 후에도 촉촉한 육즙을 오래 유지해, 평소 뻑뻑한 식감 때문에 닭가슴살 섭취를 망설였던 소비자도 맛있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프라이팬을 사용할 경우 물 40ml와 함께 뚜껑을 닫고 1분간 가열한 후 2분간 중불에 앞뒤로 구워 주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닭가슴살을 즐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경우 접시에 담아 랩을 씌우고 1분 30초간 조리하면 바쁜 다이어터를 위한 안성맞춤 다이어트 식단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다향은 닭가슴살을 1회분(약 100~150g)씩 소포장하여 한 제품 당 총 600g을 담아낸 스탠딩 파우치형으로 출시하여 관리가 용이하면서도 편리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그라프(GRAFF)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새로운 매장을 5월 8일 오픈한다.
그라프의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장은 국내 세 번째 매장이다. 가장 진귀한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과 브랜드 하우스의 탁월한 노하우를 선보일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최초로 명성 높은 프랑스 디자이너 그웨나엘 니콜라의 오리지널 컨셉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 영호남 지자체, 상호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축구로 인연을 맺은 영호남 지자체가 고향사랑기부제에 상호 참여해 눈길을 끈다.
두 지자체 축구회는 1991년부터 30년 넘게 축구로 연을 맺고, 친선 교류를 해오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