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일 반도체 공급망 협력 계획... 교류 회복 항공편 확대

기사입력:2023-03-24 09:19:51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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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일 관계회복의 흐름 분위기 속에 반도체 공급망 협력에 나설 계획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양국 간 관계를 조속히 복원하고자 부처별로 한일 정상회담 경제 분야 후속 조치 과제들을 마련했다"며 용인에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에 한일 간 공급망 협력을 구체화하고 항공편을 늘리기 위한 작업에도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양국 인적 교류를 관계 악화 이전 수준으로 회복해 나가겠다"며 "연간 청소년 1만명, 국민 1천만명 교류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양국 간 항공편 증편 작업에 조속히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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