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복숭아향의 ‘키스 블라썸(Kiss Blossom)’은 진한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스트레이트 한 잔과 은은하게 즐길 수 있도록 얼음을 넣은 온더락 한 잔, 총 두 잔이 함께 제공된다. 스트레이트부터 순서대로 각기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칵테일이다. 생화 벚꽃 데커레이션으로 봄 분위기를 더했다.
아울러 롯데호텔 서울에서는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궁궐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서울풀_스프링(Seoulful Spring)’ 패키지를 판매한다.
한편 롯데호텔 월드에서는 취향에 따라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블라썸 피크닉(Blossom Picnic)’ 패키지를 판매한다.
피크닉(Picnic) 타입은 봄나들이에 필요한 혜택들로 준비했다. 객실 1박과 클럽 샌드위치와 커피 2잔으로 구성된 픽업라운지의 ‘투고(to go) 피크닉 세트’를 이용할 수 있다.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3월 넷째 주 주말 저녁에는 밴드 라이브 공연이, 4월에는 재즈나잇, 가족의 달 5월에는 어린이 공연 등이 열린다.
예약 기간은 24일부터 4월 18일까지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