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특히 빨래의 꿉꿉한 냄새 원인물질 중 하나인 섬유 속 피지 오염을 제거해 젖은 빨래 세탁 시에나 실내 건조 시에도 꿉꿉함 없는 상쾌한 세탁을 도와준다"라고 밝혔다.
랩신 항균 세탁세제는 강력한 얼룩 제거는 물론 탈락된 오염이 섬유에 재부착 하는 것을 방지하는 ‘재오염 방지 기술’을 적용해 깨끗한 세탁을 도와주며, 표백제를 함유하지 않아 탈색으로 옷감이 손상될 염려를 덜어준다.
랩신 항균 세탁세제는 피부에 직접 닿는 의류에 사용하는 만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걱정되는 성분인 파라벤 6종 및 형광증백제 등을 함유하지 않았다. 또한 상쾌한 솔잎향을 더해 세탁 후 산뜻함을 선사해준다.
랩신 항균 세탁세제는 애경 본사 직영몰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는 '한기범 희망나눔'(회장 한기범)과 함께 저소득·다문화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무료 농구교실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기범 희망나눔'은 키다리 농구스타 한기범 前 국가대표 선수가 설립한 사단법인으로, 2018년에 기획재정부 지정기부단체로 지정된 착한단체다. 13년째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 다문화 청소년과 농구꿈나무들도 아낌없이 후원하며 많은 어린이들의 용기와 힘이 되어주고 있다. 2011년부터는 매년 자선경기를 개최해, 수익금을 한국심장재단, 어린이재단,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에 기부하고 있다.
◆부산시, 엑스포 실사단 방문 앞두고 식품위생 점검
다음 달 초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준비상황 등을 점검하는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을 앞두고 부산시가 주요 관광지 음식점 등의 식품위생을 집중 점검한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부산의 대표 음식인 돼지국밥, 어묵, 커피 등을 취급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위생점검을 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