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BYC,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들 위한 물품 기부 外

기사입력:2023-02-24 21:23:29
[로이슈 편도욱 기자] BYC(대표 김대환)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만3천여 개 내의류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BYC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들을 위해 BYC 겨울 내의, 런닝, 속옷, 아동용 내의를 포함한 1만 3천여 개(2억원 상당) 구호 물품을 기부한다.

BYC 관계자는 "해당 물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 현지로 전달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진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국민들과 구조 활동으로 애쓰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H&M 가로수길점 오픈

H&M은 2월 24일 금요일 오후 1시, 직원들이 함께 레드 리본을 자르며 새로운 매장 오픈을 기다리던 고객들을 맞았다.

2월 24일,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매장을 오픈했다. H&M은 ‘패션과 품질을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라는 경영이념 하에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위치에서 새롭게 자리를 옮겨 오픈한 H&M 가로수길점은 약 508 제곱 미터로 2층으로 이루어진 매장이며 여성과 남성 컨셉을 선보인다.

◆몰리즈, ‘르 주르 스레브 1946(LE JOUR SE LÈVE 1946)’ 컬렉션 출시

‘더리사코(The Lisacco)’에서 전개하는 브랜드 ‘몰리즈(Mollis)’에서 ‘르 주르 스레브 1946’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입체적인 라인과 금속 광택이 돋보이는 모던하면서도 매력적인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J.L 모티브가 돋보이는 디자인의 목걸이와 팔찌, 귀걸이로 몰리즈만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가감없이 보여준다.

섬세하게 컷팅된 다이아몬드가 매력적인 목걸이는 ‘LE JOUR SE LÈVE 1946’를 입체적으로 디자인한 아이코닉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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