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행인이 멧돼지 3마리가 서성이는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경찰은 현장유해조수포획단에 통보, 오후 11시 20분경 1마리가 뛰어가는 것을 추적했으나 불상지로 도주했고 오후 11시 37분경 2마리 중 1마리(70~80cm내와 중간성체)를 엽총으로 사살했다.
나머지 1마리는 산으로 도주해 포획단이 계속 추적했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부산진서 성지지구대 순찰차는 출몰지 주변 안전순찰을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