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KFC, 서울 강남구 신규 매장 학동역2점 오픈 外

기사입력:2023-02-03 17:46:12
[로이슈 편도욱 기자] ◆KFC, 서울 강남구 신규 매장 학동역2점 오픈
글로벌 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학동역2점을 오픈하고 고객을 위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학동역2점은 지하철 7호선 학동역 10번 출구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강남구 내 6번째 매장이다.

KFC 관계자는 "이 곳은 주요 업무 지구로 직장인을 위한 먹자 골목이 형성되어 있어 직장인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기대되는 상권이다"라며 "또한 매장 건너편에는 아파트 단지와 학교도 있어 지역 주민 및 학생들의 유입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학동역2점 오픈을 기념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먼저 1만5000원 이상 주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시원한 음료를 담으면 색깔이 변하는 ‘매직글라스’를 선물로 증정하며, 2만원 이상 주문하는 고객들에게는 귀여운 ‘폴라베어 인형’을 증정한다"라고 밝혔다.

해당 선물은 일정금액 주문 고객에 한해 구매 영수증 확인과 함께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이와 함께 KFC가 제공하는 매장 내 무료 와이파이, KFC 전용 앱으로 선 주문해 기다리지 않고 편하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징거벨오더 서비스, 원하는 곳에서 제품을 받아 맛볼 수 있는 딜리버리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증대하고 있다.

◆한국해비타트, ㈜새삶과 815런 독립유공자 후손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는 ㈜새삶과 815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을 위한 재능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1월 31일 한국해비타트 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사무총장, tvN <신박한 정리>의 컨설턴트이자 공간크리에이터인 ㈜새삶의 이지영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새삶의 공간 재구성과 정리 노하우로 독립유공자 후손의 더 나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영등포구, 꼼꼼하게 준비한 빈틈 ZERO 한파 종합지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연일 계속되는 한파와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민과 관내 복지시설 등은 최근 유례없는 강력한 한파와 난방비 폭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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