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타이어뱅크는 더 많은 고객들의 편의 증대를 위한 전사적 노력의 일환으로 타이어 응급실 운영 매장을 기존 전국 권역별 7개 매장(서울, 수원, 부산, 대전, 광주, 대구, 제주권역)에서 12개 매장(서울 2곳, 의정부, 울산, 용인권역 추가)으로 서비스를 넓히기로 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야간/새벽 시간대에도 단순한 점검부터 긴급상황에 따른 응급조치, 타이어교체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타이어 응급실 서비스 확대 요구가 있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야간에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체계화된 타이어 응급실 서비스 매장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