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신규 확진자 수(9227명)는 지난 10월 10일(8973명) 이후 105일 만에 가장 적다.
전날(1만6624명)보다 7397명, 1주일 전인 지난 16일(1만4130명)보다도 4903명 줄며 감소세가 이어졌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2천356명, 서울 1천439명, 경북 515명, 경남 664명, 대구 342명, 인천 543명, 충남 276명, 부산 581명, 전북 379명, 광주 292명, 전남 392명, 충북 319명, 대전 335명, 울산 210명, 강원 303명, 제주 209명, 세종 58명, 검역 14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450명으로 전날(460명)보다 10명 적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