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 임직원들은 실감 나는 동화 구연을 위해 행사를 앞두고 전문 성우로부터 사전교육을 받는 등 봉사활동을 위한 준비에 열정을 쏟았다. 또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선물도 증정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바쁜 업무 시간 와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연습에 참여해준 덕분에 연말연시를 맞아 아이들과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믿음과 신뢰에 보답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