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남지방변호사회)
이미지 확대보기앞서 지난 11월 23일 청소년회복센터 물품 기부 봉사활동, 11월 26일 함안지역 연탄 나르기 봉사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은 자원봉사 단체 ‘꽃들에게 희망을’과 함께했다. 해당 단체는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의 저소득, 소외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지방변호사회 공익봉사단은 2021년 5월 3일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봉사를 목적으로 출범해 현재 67명의 단원들이 활동 중이다.
공익봉사단은 출범 이후 현재까지 해안변 등 정화활동, 기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법 교육 지원 및 법률 지원, 지역의 저소득, 소외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물품 및 금품 기부 등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