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슈] DL이앤씨, ‘부산 반여3구역 재건축’ 수주…올해 4조9천억원 달성

기사입력:2022-12-12 15:22:22
반여3구역 재건축 투시도.(사진=DL이앤씨)

반여3구역 재건축 투시도.(사진=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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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DL이앤씨가 부산에서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4조8943억원을 달성했다.
DL이앤씨는 2978억원 규모의 ‘부산 반여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반여3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11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7층, 10개동, 아파트 9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오는 2025년 6월 착공해 202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DL이앤씨에 따르면 반여3구역이 속한 부산 해운대구는 고급 주거 시설과 상권, 자연환경을 모두 갖춰 부산 내 최선호 입지로 꼽힌다. 특히 단지가 들어설 곳은 교육 및 생활환경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주변 도시정비사업 진행에 따른 주거여건 개선이 기대돼 높은 미래 가치로 주목된다.

반여3구역을 수주하면서 DL이앤씨는 연간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올해 서울 금천무지개 아파트 재건축(2444억원)을 시작으로 대구 수성1지구 재개발(6183억원), 대전 도마변동 13구역 재개발(3265억원), 용인 서원마을 현대홈타운 리모델링(2205억원), 성남 수진1구역 재개발(3117억원) 등을 수주했다.

특히 지난 11월 들어서는 사업비가 1조6073억원에 달하는 부산 촉진3구역 재개발과 3648억원 규모의 성남 신흥1구역 재개발 등 시장에서 주목하는 주요 사업을 품에 안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 속에서도 ‘아크로’와 ‘e편한세상’이라는 주택 브랜드를 앞세워 도시정비 사업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한 주거 문화를 구현하며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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