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왼쪽에서 3번째)와 프로골퍼 박지영 선수(오른쪽에서 3번째)가 플라자 CC 용인에서 진행된 친선 라운딩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사진= 셰플러코리아)
이미지 확대보기박지영 선수는 2015년 KLPGA에 참가한 이후 KLPGA 신인왕 수상, 2016 KLPGA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비롯, 꾸준하게 TOP 10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는 “박지영 프로와 AAM 대리점 대표가 참여한 친선 라운딩을 통해 파트너십을 굳건히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셰플러코리아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과 상생,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