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사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굴·육성하는 데 역량을 발휘할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중용됐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2023년 사업계획을 조기에 확정하고, 구체적인 세부 실천사항을 마련하여 미래성장 전략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조선해양
▲부사장 : 송지헌
▲상무 : 김한세, 권재훈, 정준기, 류승협(전문위원)
◆현대중공업
▲부사장 : 전승호
▲전무 : 이현호, 최승현, 류홍렬, 심영섭, 유정대, 고국
◆현대미포조선
▲전무 : 김병철
▲상무 : 김기태, 정이효, 최해주, 이강호, 채규일
◆현대삼호중공업
▲부사장 : 한정동
▲전무 : 이일오
▲상무 : 박철오, 김재욱, 유영웅, 김신우, 류상훈(전문위원)
◆현대글로벌서비스
▲상무 : 정우식
◆현대제뉴인
▲부사장 : 허광희
▲상무 : 류호광, 이재훈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전무 : 정욱진, 송희준, 김승한
▲상무 : 조주형, 박병헌, 임창현, 김광보, 안현식, 이태홍, 김원년(전문위원)
◆현대건설기계
▲부사장 : 문재영
▲전무 : 김판영, 박호석
▲상무 : 김병수, 이성혁, 박제일, 최임국
◆현대일렉트릭
▲부사장 : 김영기
▲전무 : 손익제
▲상무 : 김태경, 김선대, 옥경석, 김세용, 서영천, 김주윤
◆현대로보틱스
▲상무 : 심정은
◆현대에너지솔루션
▲전무 : 주성석
▲상무 : 장영남, 위일환
◆현대오일뱅크
▲부사장 : 박기철, 이승수, 유필동
▲전무 : 김명현, 조진현, 오태길, 윤중석
▲상무 : 최승원, 이종현, 박진혁
◆현대케미칼
▲부사장 : 정임주
▲상무 : 유병문, 윤희준
◆HD현대
▲상무 : 정영근
◆아비커스
▲상무 : 임도형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