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드림 스마트 아이’는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Porsche Do Dream)’의 일환으로, 스쿨존 내 사각지대와 차량진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혁신적인 신규 프로젝트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포르쉐 드림 스마트 아이’는 포르쉐코리아와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사업으로, 국내 스마트 교통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한테크가 기술 서비스를 지원한다. 포르쉐코리아는 국내 테크 스타트업과의 협업으로 교통안전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기술 솔루션을 최대한 활용해 일상 생활에서 사회의 안전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포르쉐코리아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꿈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