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이미지 확대보기대회는 119안전체험관․소방서별 자체예선을 통해 선발된 12명이 본선에 참가해 대상자별 선정된 주제를 가지고 열띤 소방안전교육 강의 경연을 펼쳤다.
심사는 강의 관련 대학교수 등 외부전문가 3명을 선정해 교안내용 30%와 발표내용 50%, 청중평가 20%를 종합해 이뤄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을 통하여 사회가 안전하고 국민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