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교육청)
이미지 확대보기하 교육감은 “코로나 상황이 이어지면서 취소될 위기도 있었지만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안겨주기 위해 수학여행을 준비한 학교 측에 감사드린다”며 “선생님들께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해 여행 마지막까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센텀고 2학년 177명은 3박 4일 일정으로 경북과 서울 일대에서 현장 체험 활동을 펼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