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잡코리아, "경상계 ‘금융’, 이공계 ‘IT인터넷’ 업계 취업 선호 뚜렷" 外

기사입력:2022-09-23 13: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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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잡코리아, "경상계 ‘금융’, 이공계 ‘IT인터넷’ 업계 취업 선호 뚜렷"

경상계열 전공자 중에는 ‘금융권’ 취업을, 이공계열 전공자 중에는 ‘IT인터넷’ 업계에 취업하고 싶어하는 구직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4년대졸 학력의 구직자 597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업계’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IT인터넷’ 업계가 복수선택 응답률 20.8%로 가장 취업하고 싶은 업계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다음으로 ‘문화예술’ 업계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도 20.4%로 많았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신입 구직자들의 취업 선호 업계는 전공계열별로 큰 차이가 있었다. 경상계열 전공자 중에는 ‘금융’ 업계로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38.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식음료/외식 (26.7%) △문화예술(22.7%) △유통/물류(18.7%) 순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가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공계열 전공자 중에는 ‘IT인터넷’ 업계로 취업을 희망하는 응답자가 36.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기전자(22.9%) △바이오/제약(15.7%) △자동차/항공(15.1%) 업계 순으로 취업하고 싶어하는 구직자가 많았다"고 밝혔다.

인문계열 전공자 중에는 ‘방송/미디어(21.7%)’ 업계와 ‘사회복지(21.7%)’ 업계로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사회과학계열 전공자 중에는 ‘사회복지(35.4%)’, ‘문화예술(19.8%)’ 업계 순으로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한편, 직업을 통해 가장 이루고 싶은 것으로 신입 구직자들은 ‘안정적인 생활’을 꼽았다.

‘직업을 통해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매월 고정 수입으로 경제적 안정을 얻고 싶다’는 응답자가 63.1%(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과 가정(개인생활)의 균형을 이루고 싶다’는 답변이 43.9%로 다음으로 높았다.

◆초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회토론회 공동주최

국회에서 초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 박대수 의원, 황보승희 의원은 오는 27일(화)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낳기만 하면 알아서 크나요?”라는 제목의 국회토론회를 공동주최한다.

토론회는 초저출산 문제에 대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각계전문가분들과 저출산의 원인과 해결책 등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우리나라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유일하게 출산율이 1명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는 홍콩(0.75명)을 제외하고 전세계에서 합계출산율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이대로 가면 2070년 대한민국 인구는 5,300만명에서 3,800만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만 의원, “위기 가구의 에너지바우처 사용률 높이기 위한 관련 규정 보완 필요”

전기요금 체납으로 인해 단전(전류제한)을 경험한 가구 중에서 ‘에너지 바우처’를 이용한 가구는 5년 평균 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경만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총 321,600가구가 전기요금 체납으로 인해 단전(전류제한)을 경험했으며, 이 중 34,963가구만이 에너지바우처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전(전류제한) 가구 중 에너지바우처 이용 가구 비율은 2018년 6.8%에서 2019년 14.1%까지 증가했으나, 2020년 12.7%, 2021년 11.9%로 다시 감소해 적극적인 에너지복지 행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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