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업체 대표, 부산 남구 대연동 재개발 현장서 공사대금 촉구 타워크레인 농성

기사입력:2022-09-01 14:12:12
[로이슈 전용모 기자] 8월 30일 오전 5시부터 부산 남구 대연동 00재개발 현장 타워크레인 조종석 하부에서 하청업체 대표 A씨가 공사대금촉구 타워크레인 농성 중이다.

A씨는 2020년12월부터 공사진행했으나 원자재값 상승으로 추가 공사대금을 요구하며 농성중이다.

소방은 에어매트(높이 50m) 를 설치했고 하청업체 직원이 생수 등 제공으로 건강은 이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시공사와 사실관계 확인 및 농성자 상대 하강 설득 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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