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 상생과 통일포럼 공동대표 정우택 국회의원과 노웅래 국회의원, 윤관식 국회의원, 김교흥 국회의원, 진성준 국회의원, 이원욱 국회의원, 김경협 국회의원, 홍익표 국회의원, 양정숙 국회의원, 이은주 정의당 비대위원장, 양형자 국회의원, 정승일 경제학 박사가 시루떡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아이넷방송)
이미지 확대보기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이사의 사회로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의 정승일 경제학박사의 “총체적 위기로 가는 한국경제, 그 본질과 해법”에 대한 초청 강연이 열렸다.
상생과통일포럼 초청강연회에는 포럼 공동대표인 정우택 국회의원과 노웅래 국회의원, 윤관식 국회의원, 이원욱 국회의원, 김교흥 국회의원, 진성준 국회의원, 김영선 국회의원,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김경협 국회의원, 양정숙 국회의원, 이은주 정의당 비대위원장의 축사와 김진표 국회의장, 정진석 국회부의장, 우상호 국회의원, 주호영 국회의원, 서병수 국회의원, 박홍근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등 영상축사가 있었다.
폴리뉴스 운영이사인 박준희 회장은 “공정한 경쟁시장 질서와 공정한 노사 질서, 경제민주주의의 현실적 과제 등 서방7개 경제 강국, 서방5대 제조업 강국, 서방 5대 과학기술 투자 강국인 2022년 한국 경제에 대한 복지국가와 산업민주주의에 대해 미래의 관점에서 보다 적극적인 실천 방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