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관계자는 "지난 15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남부초등학교에 '귀뚜라미보일러 수해지역 긴급 서비스 캠프'를 설치해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의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폭우로 각지에 피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CS센터와 대리점 등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수해 지역 피해 복구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비즈니스온,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또 경신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이 2분기 매출 114.8억원, 영업이익은 30.2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43%, 영업이익은 25%로 각각 증가함으로써, 지난 1분기에 달성한 역대 분기 최고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하이퍼엑스, 브랜드 앰버서더로 세계적인 프로듀서 DJ 제드 발탁
하이퍼엑스는 2019년부터 “우리는 모두 게이머)”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브랜드 앰버서더 ‘하이퍼엑스 히어로즈’를 선정해왔다. 현재 하이퍼엑스 히어로즈에는 프로게이머뿐만 아니라 스포츠, 음악 등 게임에 열정적인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