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경제연구소 “이더리움, 합병 후 안정자산으로 자리매김할 것”

기사입력:2022-08-16 10: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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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빗썸경제연구소’가 이더리움(ETH)이 비콘체인과 합병을 통해 자기투자에 적합한 안정자산이 될 것이란 견해를 내놓았다. 비콘체인 합병을 앞두고 최근 이더리움은 단기 급상승 후 매물 소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비콘체인과의합병 호재를 앞두고 투자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가 투자자들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빗썸경제연구소는 16일 공개한 「이더리움, Merge 이후 이렇게 달라진다」를 통해 최근 ETH가 한 달 저점 대비 가격이 84% 가량 올라설 수 있었던 배경으로 ▲ETH 공급량 감소 ▲TPS(초당 처리건수) 개선 ▲수수료 인하 기대 등을 꼽았다.

다가오는 9월 이더리움의 비콘체인 합병이 무사히 마무리되면 성장잠재력을 갖춘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견해다.

빗썸경제연구소 관계자는 "이더리움 합병 이후 ETH 공급량이 크게 줄어드는 환경이 중요한 변화가 될 것"이라며 "비콘체인 합병 이후 이더리움은 지금보다 90% 줄어든 ETH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에 수수료 소각 분까지 감안하면 ETH 잔액은 연간 1~2%씩 감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낮은 거래 처리량 역시 합병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 이달 초 ‘한국 블록체인 위크(KBW)’에 참석한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합병 이후 롤업과 데이터 압축 등의 기능을 통해 이더리움이 최대 6,000TPS까지 확대될 수 있고, 수수료도 0.25달러까지 인하될 것”이라 말했다.

그러나 네트워크 합병이 완료된 후 진행되는 ‘상하이 업그레이드’에서 메인넷에 묶여있던 일부 ETH가 인출되며 부분적인 매도가 출회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합병 호재가 있다고 무작정 투자를 하게 된다면 호재소멸로 단기하락을 맞을 수 있다"라며 "신중한 판단으로 진입 타이밍을 잡고 분할매수하는 것이 향후 투자수익을 확대하는데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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