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펄리는 이를 통해 NFT 컨텐츠 기술 고도화와 디지털 패션 분야에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사이펄리는 큐레이션 기반의 NFT 마켓플레이스로, 게임, 피규어, 애니메이션 등의 서브컬처뿐만 아니라 아트와 패션 등 전 영역의 유명 브랜드들과 협업하며 다양한 NFT를 선보이고 있다. 지이모션은 직물제품에 특화된 3D 시뮬레이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3D 디지털 패션 솔루션 기업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