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보라의 우상준 공동대표가 BORA의 글로벌 생태계 확장과 이용자 유동성 접점 확대를 위한 ‘크로스체인’ 환경을 구축한다고 밝히고, 그 첫 걸음으로 폴리곤과 협약을 공표했다.
BORA 관계자는 "폴리곤과의 협업을 위해 BORA 포털 내 NFT 마켓플레이스의 폴리곤 NFT 생태계 확장을 꾀할 계획"이라며 "폴리곤은 BORA에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BORA와 협력하는 파트너사 및 IP(지식재산권) 기반 NFT의 폴리곤 생태계 온보딩을 지원하며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