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8400억원 규모 사우디 해수담수화플랜트 공사 계약

기사입력:2022-08-03 11:39:48
[로이슈 편도욱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8400억 원 규모의 해수담수화플랜트를 건설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디벨로퍼(개발사업자)인 아크아 파워(ACWA Power)가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huaibah Three Water Desalination Company)와 슈아이바 3단계 (Shuaibah 3) 해수담수화플랜트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oo일 밝혔다. 아크아 파워는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지역에서 가장 큰 민자 발전 및 담수 기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와 지난 2006년, 2007년 해수담수화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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