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LG화학, ‘화이트 바이오 생태계 구축’ 본격화

기사입력:2022-07-28 1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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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GS칼텍스 허세홍 사장(왼쪽),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오른쪽), 정기명 여수시장(가운데)이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의 핵심 원료인 3HP 시제품 생산을 위한 실증플랜트 착공식 및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S칼텍스)
[로이슈 최영록 기자]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LG화학과 함께 화이트 바이오 생태계 구축 및 친환경 바이오 원료 상업화를 위한 실증플랜트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28일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GS칼텍스 허세홍 사장,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정기명 여수시장 및 양사 연구 개발 인력이 참석한 가운데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의 핵심 원료인 3HP(3-Hydroxypropionic acid, 3-하이드록시프로피오닉산) 시제품 생산을 위한 실증플랜트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오는 2023년까지 GS칼텍스 여수공장에 3HP 실증플랜트를 구축하고 시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후 상업화를 통해 생분해성 소재 및 다양한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날 GS칼텍스와 LG화학은 3HP 외에도 생분해성 소재 및 폴리우레탄 제조 등의 친환경 원료 물질로 사용되는 1,4-부탄다이올(1,4-BDO) 기술개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향후 화이트 바이오 분야 전반에서 협업하며, 지속가능한 바이오 생태계 실현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또 여수시, GS칼텍스, LG화학은 국내 화이트바이오 산업 발전과 탄소중립 및 순환경제를 위한 3자간의 업무 협약(MOU)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수시는 이번 실증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사는 향후 상업화 추진시 신규 공장 건설 부지로 여수시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GS칼텍스 허세홍 사장은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화이트 바이오 사업의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앞으로 GS칼텍스는 화이트바이오 분야 연구개발을 통한 ESG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바이오 생태계 실현을 위한 자원효율화 및 순환경제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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