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4차 피해자지원 심의회 개최…2530여만 원 지원 결정

피해자 및 유족 14가구에게 생계비, 치료비, 간병비 등 기사입력:2022-07-20 15:44:25
2022년도 제4차 피해자지원심의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2022년도 제4차 피해자지원심의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용모 기자] 사단법인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7월 20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2년도 제4차 피해자지원심의회’를 열어 살인미수, 특수상해, 중실화, 강간미수 등의 범죄 피해를 입은 피해자 및 유족 14가구에게 생계비, 치료비, 간병비 등 총 2530여만 원의 경제적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지원 대상자 중에서는 직장동료로부터 흉기에 찔려 피해자가 의식불명 상태에 놓인 사건이 있었다. 피해자는 다행히 의식을 찾고 병원에서 회복 중이나 간병해 줄 가족이 먼 지역에 살고 있어 간병인 고용이 불가피한 상황에 놓여 간병인 고용에 따른 지원을 요청했다.

또 다른 대상자는 가족으로부터 잦은 학대를 당해 경찰서에서 사례관리 중인 학생으로, 치매가 있는 할머니와 동생을 돌봐야 하는 실질적인 가장으로서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가족이 없어 경제적 지원을 호소했다.

이외에도 유관기관으로부터 의뢰된 사례들을 면밀히 검토하는 등 센터 심의위원들은 범죄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 및 유족들, 사회취약계층에게 맞춤지원이 될 수 있도록 심의했다.

(사)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범죄피해자보호법」이 제정되면서 설립된 법무부 공익법인 단체로서 2005년 1월 12일 개소한 이래 2022년 상반기까지 5029건, 16억1900만 원을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생계비, 치료비 등으로 지원해 왔다.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강력 범죄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언제든지 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93,000 ▲48,000
비트코인캐시 372,600 ▲2,100
이더리움 3,245,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440 ▲50
리플 1,759 0
퀀텀 1,158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73,000 ▼58,000
이더리움 3,250,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440 ▲40
메탈 355 ▲3
리스크 248 ▼1
리플 1,758 ▼1
에이다 298 ▲1
스팀 7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520,000 ▲20,000
비트코인캐시 372,300 ▲2,100
이더리움 3,246,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450 ▲60
리플 1,760 0
퀀텀 1,086 0
이오타 6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