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
이미지 확대보기부산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다대파출소 육상팀과 민간해양구조선을 섭외해 현장에 급파, 오후 3시 32분경 현장 도착해 확인결과, 익수자 3명(50대 남성2, 여성1)은 인근 어선 C호에서 구조했으며 익수자 건강상태 확인결과 이상없었다고 전했다.
부산해경관계자는 “전복된 A호는 예인하여 장림항에 입항 후 양륙 조치했으며, 선장 상대 음주측정 결과 이상 없었고 사고해역 주변 해양오염도 없었다”며 “선장 상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