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개정된 건축법에 맞춰 방화창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높은 만큼, 알루미늄 방화창 개발을 기다려주신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해 온 남선알미늄의 쾌거로 인정받고 있다.
SM그룹 우오현 회장은 “창호에너지 효율등급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창호의 본질적 기능은 물론, 양면 방화성능까지 갖춘 이번 제품이 알루미늄 방화창 시장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고객만족 극대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국내 건축∙창호관련 업계관계자들이 이번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는 만큼 알루미늄 방화창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