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영유아와 민감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야외 수영장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궁중비책에 따르면 상하농원은 파머스빌리지 야외 수영장 오픈을 기념해 자연 속에서 시원한 휴가를 보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SANGHA FARM FULL캉스’ 패키지를 선보였다. 궁중비책은 풀캉스 고객들이 물놀이 시 자외선으로부터의 피부 보호 필수 아이템인 선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 스토어는 야외 수영장의 스낵존 옆에 위치하며 인증샷 이벤트도 마련됐다. 궁중비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준비된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촬영해 본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렌탈샵에서 궁중비책 제품을 증정한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 속 건강한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바로 선케어 제품이다”며 “영유아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궁중비책 저자극 선케어 제품으로 자외선에 민감해진 피부를 꼼꼼하게 관리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